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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Nov알림:: 형아소프트 제1회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발표!

안녕하세요!

저는 형아소프트의 Noona입니다. 반갑습니다~

얼마전 형아소프트의 즐거웠던 행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간략한 행사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형아소프트 제1회 아이디어 대회

  • 응모기간 : ~10/22일
  • 참여대상 : 형아소프트 형아 모두
  • 응모영역 :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될 수 있는 서비스 총 3종
  • 심사기준 : 참신성, 기능성, 사업성, 정성 각 25%
  • 대회포상 : IPad 3G+wifi, IPhone 4, Nexus one, 곰인형

전원 모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 모바일 서비스 아이디어 대회였습니다.  1등 경품이 미국 파트너사에서 직접 공수한 IPAD 3G 였기 때문에 공지가 뜨는 순간 사무공간이 술렁였죠. 약 2주간의 아이디어 숙성 시간이 주어졌고, 그 사이 형아 멤버들은 격무속에서도 둘 셋 모이면 늘 아이디어로 이야기 잔치를 벌였습니다. 

두둥~ 아이디어 토킹 페스티벌!

각자 제출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설득시키기 위해 실제로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멤버(모 대표라고 말 못함)가 있는가 하면 파워포인트쇼로 아이디어보다는 아이패드를 향한 열망을 쇼윙한 멤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0/27일 결과 발표!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는 예쁜 포상들입니다. 얼핏 아이폰4G도 보이죠?

1등 : 축하! 좋은 아이템은 물론 정성이 돋보였던 김원태 PD님께서 1등을 수상하셨습니다.

2등 : 이러면 안되는데… 대표님이 수상 -0-  하지만 아이디어는 모두 인정^^

3등 :  똘똘이 스머프 유관종 PD님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뽑혔습니다.

4등 : 저의 아이디어가 선정됐습니다^^:;  4등은 없는건데… Noona를 위한 배려같아효…

이렇게 모두모두 즐거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다음번에는 객원멤버도 초대해서 해볼까 합니다.

HyongA들의 아이디어 공모전 소식이 들리는지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10Oct보다 멀리 바라봐야 할 스마트폰 시장

- 부제: 2009-10 미국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 조사 결과
미국 시장조사 기관인 Comscore에서 시장 조사 결과를 반영한 내용입니다.
아래 조사 내용에서 보이는 시사점을 토대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 그간 제딴엔 안타깝게 생각해온 점들을 살짝 풀어보겠습니다.

미국 인구의 약 3,500만명 정도가 스마트폰을 사용중이며 이들 중 대다수는 역시 RIM사의 블랙베리 유저들이 해당되며 다음으로 아이폰 그리고 그와 근사한 차이를 보이는 윈도우 모바일이 상위 3위권에 해당하는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RIM사의 블랙베리가 꾸준히 큰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OS들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시장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신호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궂이 스마트폰이라는 표현보다는 이젠 휴대폰의 다음 세대로 교체되는 시점(?) 이라고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스마트폰..하지만 궂이 특정 OS를 지칭하는 그런 표현보다는 전통적인 휴대 폰의 모형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름지어진(성능,통신,UX,용도에 큰 변화가 있는) 모형으로의 교체!? 그런 의미가 바로 스마트폰으로 옮겨간다는 표현이라 보는게 좋겠습니다.”

자! 자료에 보이는 또다른 시사점은요 다들 죽어간다고 말하는 윈도우 모바일이지만 놀랍게도 점유율이 꾸준히 그대로라는 점입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꾸준히 그대로라는게 문제이기도 하고 그나마 다행이기도 한것 같지 않나요?! ;)  UX를 강화한 6.5 버전을 윈도우 폰 이라고 개명하면서 까지 밀어붙인게 올해 10월인데요 다음번 조사에서 결과가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때가 되면 진정한 사행길인가 회생의 가능성은 있는가가 판단될 듯 보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많은 이슈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사실 시장에서 큰 부각을 아직까지는 나타내고 있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미래를 너무도 맑은 청사진으로 보는 시각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는데요, 무선 통신시장은 너무도 이기적인 큰 기업들 (제조사-이통사-OS제조사등)을 아우르는 비지니스 파트너들이 똘똘 뭉쳐져 균형이 잘 잡혀있는 생태계인데 이 부분에 대한 불안함을 안고있는 면이 걱정스럽습니다. 또한 너무 많이 개방적이라는 면에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드로이드폰’이 아니라 ‘구글폰(이번에 발표했죠!?)’ 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관점의 시각이 생기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여기저기에서 발표되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사실 비관적이었습니다.

원가가 있어야 부가가치가 붙는거고 부가가치가 붙은걸 돌려야 시장이 생기고 생태계가 굴러가지 않겠습니까? 일단은 제 판단이구요 이 건은 시간이 좀 지나봐야 더 명확해 질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이번 11월 말 KT의 아이폰 3GS 축포를 계기로 이제 아이폰이 새로운 시대의 물건으로 칭송받고 있지만 사실 미국의 경우에는 이미 오래된 아이템이고 새로울 건 없습니다. 오히려 최근의 이슈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비롯한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HTC사의 놀라운 걸작 Touch HD2(윈도우 폰)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료에 대한 제 분석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반영된 다음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매우매우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아이폰이냐 옴니아2냐 아니다 이젠 구글이 다가올 것이다’는 등의 추상적인 논쟁과 이미 때가 지난 시장의 판단보다 중요한 것은 북미를 비롯한 선진(先進, ㅎㅎ)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곧 그 흐름은 지금까지 처럼 우리에게 더디게 다가왔던 폭을 무섭게 좁혀나갈 거라 예상됩니다. 앗 하고 뒤돌아 보면 그땐 이미 진 게임이 되는 것이지요!

이제 우리나라 안에서의 소모적인 현재의 모습보다 좀더 긴 안목과 넓은 시각으로 세계 무대를 바라보는게 어떨까요? 전 이 스마트폰으로의 시장 흐름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놓칠까봐 너무 조마조마합니다. 그래도 우린 IT 인프라 강국 이었자나요! 이 조그만 장사치에 불과한 저 혼자 발버둥 친다고 될리는 없구요..

4,000만 인구의 시장에서 계실껀가요? 아니면 3,600만 고객의 시장으로 가실껀가요?

자! 이제 또 가시죠! 99년도 처럼! Conquer the Universe!

자료출처는 http://www.fiercedeveloper.com/pages/what-were-top-smartphone-operating-systems-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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